나무 이야기43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사소함에 사소할지라도 보고 있으면... 세상에 사소함은 없다는 걸 알게된다 2024. 1. 10. 풍상 쉬운 세월이었다 할 거야 내 몸에 박힌 옹이는 모르고.... 2023. 11. 27. 나무이야기 일 년 잘 지냈잖아 그래서 쉽게 비울 수 있었던 거고 봄 기다리자 2023. 11. 26. 한세월 있는 것, 가진 것 다 버리고 나니... 한세월이 흘렀구나 2023. 11. 22. 추경 가을은 땅에 떨어져있는 줄 알았다 낙엽 깔고 팔베게 누워 하늘을 보면 안다 2023. 11. 17.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