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80 독야 외롭고 깊은 밤. 홀로 지샜겠구나. 2020. 10. 12.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렇겠지. 2020. 9. 21. 빛놀이 그대 마주함은... 늘 행복. 2020. 8. 6. 소멸, 그 잔상 그 공간에 남은 건... 스러짐의 잔상. 그리고 비어버린 공허의 무거움. 2020. 3. 25. 동백은 피고 지는데...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2020. 2. 15. 흔적 인고의 영화일까. 세파의 상처일까. 켜켜이 엉킨 흔적. 흘러간 세월 그 얼마일꼬. 2020. 2. 9. 이전 1 2 3 4 5 6 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