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접사

동백은 피고 지는데...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5.

동백은 피어 지고 또 지는데...    한번 떠난 주인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묶인 줄 이리저리 처량하구나.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놀이  (0) 2020.08.06
소멸, 그 잔상  (0) 2020.03.25
흔적  (0) 2020.02.09
그대 홀씨되어  (0) 2019.11.14
조우  (0)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