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그대 홀씨되어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14. 화려함도 모두가 지난 일. 삭막한 겨울 바람만 차갑네. 어디로 가려 하는가. 그대 홀씨되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은 피고 지는데... (0) 2020.02.15 흔적 (0) 2020.02.09 조우 (0) 2019.09.29 불심까지 붉어라 (0) 2019.09.27 우리는 이별이래 (0) 2019.07.13 관련글 동백은 피고 지는데... 흔적 조우 불심까지 붉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