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불심까지 붉어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7. 어느 불자 혜안으로. 부처 곁을 머무네. 붉디 붉은 그 마음에. 불심까지 붉어졌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홀씨되어 (0) 2019.11.14 조우 (0) 2019.09.29 우리는 이별이래 (0) 2019.07.13 빛과 연 (0) 2019.07.10 빗물 머금으니... (0) 2019.06.20 관련글 그대 홀씨되어 조우 우리는 이별이래 빛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