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빛과 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10. 네가 밝고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누군가가 곁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심까지 붉어라 (0) 2019.09.27 우리는 이별이래 (0) 2019.07.13 빗물 머금으니... (0) 2019.06.20 떠나고 남는 것 (0) 2019.05.26 그대는 꽃 (0) 2019.05.23 관련글 불심까지 붉어라 우리는 이별이래 빗물 머금으니... 떠나고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