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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사

그대는 꽃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23.

아무 데나 있다하여 잡초겠는가.    너를 알아주는 이 그 누군가가 있어.    그제서야 진정한 꽃이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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