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우리는 이별이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13. 이별에 계절이 있겠나.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이별없는 계절이 어디 있겠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우 (0) 2019.09.29 불심까지 붉어라 (0) 2019.09.27 빛과 연 (0) 2019.07.10 빗물 머금으니... (0) 2019.06.20 떠나고 남는 것 (0) 2019.05.26 관련글 조우 불심까지 붉어라 빛과 연 빗물 머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