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조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9. 상기도 머무르네.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 이슬 모두 떠난 뒤에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20.02.09 그대 홀씨되어 (0) 2019.11.14 불심까지 붉어라 (0) 2019.09.27 우리는 이별이래 (0) 2019.07.13 빛과 연 (0) 2019.07.10 관련글 흔적 그대 홀씨되어 불심까지 붉어라 우리는 이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