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흔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9. 인고의 영화일까. 세파의 상처일까. 켜켜이 엉킨 흔적. 흘러간 세월 그 얼마일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멸, 그 잔상 (0) 2020.03.25 동백은 피고 지는데... (0) 2020.02.15 그대 홀씨되어 (0) 2019.11.14 조우 (0) 2019.09.29 불심까지 붉어라 (0) 2019.09.27 관련글 소멸, 그 잔상 동백은 피고 지는데... 그대 홀씨되어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