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소멸, 그 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25. 그 공간에 남은 건... 스러짐의 잔상. 그리고 비어버린 공허의 무거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는 (0) 2020.09.21 빛놀이 (0) 2020.08.06 동백은 피고 지는데... (0) 2020.02.15 흔적 (0) 2020.02.09 그대 홀씨되어 (0) 2019.11.14 관련글 언젠가는 빛놀이 동백은 피고 지는데...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