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작별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자연의 작별엔 품격이 있다 2023. 12. 1. 기대감 여명이 오기 전의 블루는 기대감이다. 어떤 새로움이 어떻게 나타날지.... 2023. 11. 5. 그녀의 색 평상시 표현하지 않았을 뿐.... 그녀의 마음은 늘 빨간색이다 2023. 11. 3. 늘 꽃길만 어머님들~ 꽃신 신고 늘 꽃길만 걸으세요 2023. 10. 12. 색 + 선 색을 찾고, 선을 찾고.... 사진의 기본인데, 어렵다 2023. 9. 28. 원래 그랬대 누가 그랬을까 사람은 외로운 동물이라고??? 2023. 9. 17. 이전 1 2 3 4 5 6 7 8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