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속마음 속마음까지 붉기에... 몸가지 이리 붉은 것일까 2023. 8. 21. 아니 벌써 그래, 어제가 입추였어. 그렇다고 벌써 색물이 들었으니... 2023. 8. 9. 선따라 선따라 그림자따라... 한 컷 느낌을 찾아 2023. 7. 19. 공즉시색 본디 없던 것을... 색이라 여기니 2023. 7. 8. 외톨이 나이들면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대. 그럴지도 몰라 2023. 7. 7. 비로소 보이는 것 여럿일 땐 알기 힘들다. 자신이 어떤 존재라는 걸 2023. 6. 20. 이전 1 2 3 4 5 6 7 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