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변화 아름다움은... 무언가 다름에서 시작한다 2023. 9. 13. 그럴 때 있었지 내 마음 그릇 작은 줄은 모르고... 보이는 그릇 탓만 할 때 있었지. 2023. 8. 28. 길위에 선 사람 오늘도 우리는... 주어진 길을 걷는다 2023. 8. 23. 속마음 속마음까지 붉기에... 몸가지 이리 붉은 것일까 2023. 8. 21. 아니 벌써 그래, 어제가 입추였어. 그렇다고 벌써 색물이 들었으니... 2023. 8. 9. 선따라 선따라 그림자따라... 한 컷 느낌을 찾아 2023. 7. 19. 이전 1 ··· 3 4 5 6 7 8 9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