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아니 벌써 by 아리수 (아리수) 2023. 8. 9. 그래, 어제가 입추였어. 그렇다고 벌써 색물이 들었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위에 선 사람 (1) 2023.08.23 속마음 (1) 2023.08.21 선따라 (1) 2023.07.19 공즉시색 (0) 2023.07.08 외톨이 (3) 2023.07.07 관련글 길위에 선 사람 속마음 선따라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