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공즉시색 본디 없던 것을... 색이라 여기니 2023. 7. 8. 외톨이 나이들면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대. 그럴지도 몰라 2023. 7. 7. 비로소 보이는 것 여럿일 땐 알기 힘들다. 자신이 어떤 존재라는 걸 2023. 6. 20. 의미라는 게 순간 순간 의미가 무의미가 되고... 무의미가 의미가 된다. 2023. 6. 17. 무엇일까 그대가 원하는 건... 무엇이던가 2023. 6. 8. 무제 너를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든다 2023. 6. 6. 이전 1 ··· 4 5 6 7 8 9 1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