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작별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2. 1.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자연의 작별엔 품격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서 거기 (2) 2023.12.26 겨울비 (1) 2023.12.13 기대감 (8) 2023.11.05 그녀의 색 (6) 2023.11.03 늘 꽃길만 (4) 2023.10.12 관련글 거기서 거기 겨울비 기대감 그녀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