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겨울비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2. 13.

때아닌 겨울비가 왔다    뜬금없이 나는 색비라 여겼다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한 컷  (1) 2023.12.29
거기서 거기  (2) 2023.12.26
작별  (2) 2023.12.01
기대감  (8) 2023.11.05
그녀의 색  (6)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