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마음 머물 자리는... 마음 둘 곳 없는 세상. 마음 편히 머물 자리는 어디에 있는지.... 2016. 9. 9. 삶 그리고 색 빨강 바탕에 초록, 그리고 노랑. 생명이 색과 어울렸으니.... 최선의 조합이자 선택이라할 밖에. 2016. 8. 10. 파란 창이 있는 집 그곳에 있었다. 파란 창이.... 모두가 떠나고, 그들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2016. 8. 9. 대비 장마비 그치고 난 뒤 그곳엔.... 버려져 잊혀져가는 일상의 색이 있었다. 2016. 7. 30. 색과 선이 있는 일상 색이 먼저 보였다. 나란히한 파랑이와 빨강이가. 그러고 나서야 알았다. 곡선이와 직선이, 선이 있음을.... 2016. 7. 26. 공간 구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해야할 각자의 자리가 있다. 선은 선대로. 물건은 물건대로. 2016. 7. 25. 이전 1 ···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