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창살의 미 대웅전 창살에서.... 한국적인 미. 오방색을 만났다. 2017. 1. 9. 여인의 봄 봄은 멀리서 오는 게 아니었다. 봄은 늘 그녀 곁에 머물고 있었다. 2017. 1. 4. 메리 크리스마스 세상 모든 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탄절 되시기를.... 2016. 12. 24. 각양각색 세상은 이렇듯... 모양 다르고, 색 다른 각양각색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건 아닐까. 2016. 12. 20. 자연의 패턴 자연속엔 일정한 패턴이 있는 듯 하다. 평소 느끼지 못할 뿐. 사소함 곳곳에.... 2016. 12. 19. 독거 누군가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2016. 12. 1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