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3 가을색 가을은.... 가을은.... 외로움도, 쓸쓸함도 아닌.... 내게는 황홀함이 깃든 색이었다. 2016. 11. 3. 그녀의 외출 어디로 흘러갈까. 그녀의 마음은.... 노란 양산따라 내마음도 흘러간다. 2016. 10. 25. 가을 소녀 민들레 홀씨처럼.... 그를 실어나는 바람처럼.... 훌훌~ 자유롭고 싶은 그녀. 그녀는 천생 가을 소녀였다. 2016. 10. 22. 현실 종일 책과의 씨름이었다. 그 끝이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2016. 10. 13. 공간 공간..... 그속에 존재하는 조헝미에 빠지다. 2016. 10. 11. 타깃 메달을 따기까지... 얼마나 많은 살을 놓았을까. 땀은 또 얼마나 흘렸고. 그럼에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궁사는 또 얼마나 되는지... 2016. 9. 16. 이전 1 ···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