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색, 또 다른 선 훼손된 색이었다. 그리고 선이 보였다. 무언가 또다른 느낌을 찾아서.... 2017. 5. 5. 삶 삶이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 다해 아름다이 살아내는 것. 그것이 아닐런지.... 2017. 5. 1. 도시인 그 어딘가를 향해. 우리가 걷고 또 걷는 건. 마음속 공허를 채우기 위한 방황은 아닐런지.... 2017. 4. 22.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색과 선이 아무리 곱고 아름다운 들.... 그속에 존재하는 외로움까지 곱고 아름다울 순 없겠지. 2017. 4. 14. 엄마야, 누나야~ 땅콩만하던 어린 시절. 누나 등에 업혀. 들로 산으로 쏘다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2017. 4. 3. 공간의 조형미 시선을 조금만 달리하여 바라보니.... 그곳엔 또다른 모습의 공간미가 있었다. 2017. 3. 12.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