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교감 우연이었어. 너와의 만남은... 그 울림은 진했지. 마치 오랜 지기처럼.... 2017. 8. 20. 늘 그자리 무엇을 담아야 하나. 왜 담아야 하지. 그러면 어떻게. 묻고 또 묻지만 늘 그자리.... 2017. 8. 2. 면과 색 세상의 구성은 선과 면 그리고 도형. 그 곳에 색을 입히면.... 2017. 7. 17. 재개발 사람도, 멍멍이도.... 새로운 삶 찾아 모두 떠난 곳. 남은 건 출입제한 경고만 있을 뿐. 2017. 7. 11. 경계 경계란... 너와 나의 구별이지만... 너와 내가 이웃한다는 의미. 2017. 7. 7. 칠보장식 어울려요? 시집올 적에나 했을까. 나이 들어 해보네. 곱습니다 고와요. 세월 잊으셨는데요. 2017. 7. 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