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의미의 재해석 빗물에 잠긴 너에게... 눈높이를 맞춘다. 너를 버린 누군가 그랬을 거야. 그곳에 존재할 이유 있을 거라고... 2018. 4. 20. 시간, 그리고 빛 언제부터인가. 그곳의 시간은 멈췄다. 그리고... 빛이 함께 하였다. 2018. 4. 13. 선, 그리고 그 공간 텅 비어버린 선의 공간. 그사이를 무심히 오가는 사람들. 삶의 허허로움은 아닌지.... 2018. 4. 6. 내마음의 봄 어떤 색일까. 어떤 모습일까. 내마음이 느끼는 봄. 그 봄의 느낌은.... 2018. 4. 3. 중첩 서로서로, 나란히 나란히... 중첩에서... 나만의 미를 찾으려 한다. 2018. 3. 20. 무제 이 느낌... 어떤 느낌일까. 콕 집어 설명할 순 없지만.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건.... 2018. 3.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