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선, 그리고 그 공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6. 텅 비어버린 선의 공간. 그사이를 무심히 오가는 사람들. 삶의 허허로움은 아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의 재해석 (0) 2018.04.20 시간, 그리고 빛 (0) 2018.04.13 내마음의 봄 (0) 2018.04.03 중첩 (0) 2018.03.20 무제 (0) 2018.03.09 관련글 의미의 재해석 시간, 그리고 빛 내마음의 봄 중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