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무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9. 이 느낌... 어떤 느낌일까. 콕 집어 설명할 순 없지만.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의 봄 (0) 2018.04.03 중첩 (0) 2018.03.20 술래야 술래 (0) 2018.03.03 구성 (0) 2018.02.24 사각의 구성 (0) 2018.01.19 관련글 내마음의 봄 중첩 술래야 술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