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옹이의 변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2018. 7. 27.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화려하고 특별한 걸 찾을 때가 있었지. 그것만이 곧 사진인 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젠 평범함이 좋다. 그와 나만이 교감할 수 있으니까. 2018. 7. 4. 다름의 조화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6. 20. 빛, 색에 머물다 색과 선 그리고 빛. 그들이 그곳에 있었기에... 그냥 바라볼 뿐. 2018. 6. 16. 빛과 색 평범이 평범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은... 평범에 빛이 머문 그 순간이다. 2018. 6. 2. 일상의 색 사람과의 만남만이 만남이련가. 일상과의 만남도 이리 특별한데... 가끔은 우연인 듯 내게로 온다. 2018. 5. 2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