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그곳의 아침은 붉었다 보잘 것 없고 열악한 비닐하우스 축사. 그곳에 붉은 아침이 머무니. 흉내낼 수 없는 화려함이 되더라. 2018. 11. 12. 우리의 멋, 문양 선은 휘돌아가 곱고. 면은 색색으로 물들어 곱다. 그러면서도 간결하니 더 좋다. 2018. 11. 10. 삶... 그 아름다움 치열하지만... 아름다운 것. 그것은... 살아낸다는 것이다. 2018. 10. 20. 일상 그리고 그 느낌 어디서 와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 끝은 어디인지.... 평범한 일상. 잠시 다른 생각. 2018. 10. 16. 영겁 영겁속 찰나를 살다간 삶. 이 곳에 머무니.... 삶이란 그 찰나의 시간. 영원으로 남았네. 2018. 10. 6. 멋과 흥 우리네만의 선과 함께.... 우리네만의 멋과 흥이 그곳에 머물다. 2018. 9. 20.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