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색 그리고 결 무엇이 먼저였을까. 색이었을까, 결이었을까. 그게 무에 중요한 것인가. 마음가는대로 느끼면 되는 거지. 2019. 6. 18. 머뭄의 미학 사는 게 별거던가. 마음 가는대로... 내려놓고 싶을 때 내려놓으면 되고. 머물고 싶을 때 머물면 되는 거지. 2019. 6. 7. 빛이 머물면.... 어느 순간 알게 될 때가 있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는 걸. 어느 순간 느끼게 될 때가 있지. 듣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2019. 5. 17. 일상의 색과 조형 누군가의 애씀은. 세월에 녹아 머물고... 그 시간의 색과 조형미는. 내 마음에 녹아 머문다. 2019. 4. 23. 길 파란길, 노란길, 초록길... 우리네 살아온 길. 또 정다이 살아가야할 길. 2019. 4. 11. 옛얘기 들리는 듯 살며시... 귀 기울여 본다. 도란도란 옛얘기. 그 시절 그 시간 못내 그리워... 2019. 4. 1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