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색 그리고 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8. 무엇이 먼저였을까. 색이었을까, 결이었을까. 그게 무에 중요한 것인가. 마음가는대로 느끼면 되는 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기 (0) 2019.07.15 아해야~ (0) 2019.06.25 머뭄의 미학 (0) 2019.06.07 빛이 머물면.... (0) 2019.05.17 일상의 색과 조형 (0) 2019.04.23 관련글 홍기 아해야~ 머뭄의 미학 빛이 머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