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홍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15. 점령군처럼... 의기양양 온몸 바람에 이는구나. 마치 과시라도 하는 듯. 내 눈엔 그저 쓸쓸함인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차피 (0) 2019.07.29 느낌에 머물다 (0) 2019.07.27 아해야~ (0) 2019.06.25 색 그리고 결 (0) 2019.06.18 머뭄의 미학 (0) 2019.06.07 관련글 어차피 느낌에 머물다 아해야~ 색 그리고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