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느낌에 머물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7. 느낌에 머물 때가 있다. 콕집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순간의 마음을 붙드는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의 색 (0) 2019.08.08 어차피 (0) 2019.07.29 홍기 (0) 2019.07.15 아해야~ (0) 2019.06.25 색 그리고 결 (0) 2019.06.18 관련글 작업의 색 어차피 홍기 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