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작업의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8.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대수로울 게 없어 모두가 무심한데. 노고의 흔적에 어린 색감이 고와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의 성 (0) 2019.08.26 떠나가는 길 (0) 2019.08.12 어차피 (0) 2019.07.29 느낌에 머물다 (0) 2019.07.27 홍기 (0) 2019.07.15 관련글 유리의 성 떠나가는 길 어차피 느낌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