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어차피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9.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나무 없듯이... 외롭지 않은 인생 어디 있을까.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길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길 (0) 2019.08.12 작업의 색 (0) 2019.08.08 느낌에 머물다 (0) 2019.07.27 홍기 (0) 2019.07.15 아해야~ (0) 2019.06.25 관련글 떠나가는 길 작업의 색 느낌에 머물다 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