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새벽의 느낌 새벽 여명에 물들어 오는 아침. 그 느낌은 늘 새롭다. 빛감도 색감도 그 대상까지도.... 2019. 3. 19. 엉뚱한 생각 이런 건 어떤 형상이라 할까. 이런 모습은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사진은 늘 생뚱맞은 생각의 연속이다. 2019. 3. 8. 상처 사람이나 사물이나... 속앓이 깊을수록. 상채기는 그만큼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닐런지... 2019. 2. 22. 시간의 미학 어딘가엔 머무를 텐데... 어떤 모습을 할까. 흘러가는 시간은... 2019. 2. 11. 빛과 색 내 마음에 잔잔히... 파문 일게 한 건. 빛이었을까. 색이었을까. 2019. 2. 7. 솜씨 한 올 세고. 색 확인하고. 자수란 게 쉬운 것이 아니구나. 그 정성 다했기에 고왔었구나. 2019. 1. 27.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