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빛과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7. 내 마음에 잔잔히... 파문 일게 한 건. 빛이었을까. 색이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2019.02.22 시간의 미학 (0) 2019.02.11 솜씨 (0) 2019.01.27 바람이었으면... (0) 2019.01.15 어떤 시간의 끝 (0) 2019.01.06 관련글 상처 시간의 미학 솜씨 바람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