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상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22. 사람이나 사물이나... 속앓이 깊을수록. 상채기는 그만큼 더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닐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느낌 (0) 2019.03.19 엉뚱한 생각 (0) 2019.03.08 시간의 미학 (0) 2019.02.11 빛과 색 (0) 2019.02.07 솜씨 (0) 2019.01.27 관련글 새벽의 느낌 엉뚱한 생각 시간의 미학 빛과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