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엉뚱한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8. 이런 건 어떤 형상이라 할까. 이런 모습은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사진은 늘 생뚱맞은 생각의 연속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얘기 들리는 듯 (0) 2019.04.10 새벽의 느낌 (0) 2019.03.19 상처 (0) 2019.02.22 시간의 미학 (0) 2019.02.11 빛과 색 (0) 2019.02.07 관련글 옛얘기 들리는 듯 새벽의 느낌 상처 시간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