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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엉뚱한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8.

이런 건 어떤 형상이라 할까.    이런 모습은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사진은 늘 생뚱맞은 생각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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