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솜씨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27. 한 올 세고. 색 확인하고. 자수란 게 쉬운 것이 아니구나. 그 정성 다했기에 고왔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미학 (0) 2019.02.11 빛과 색 (0) 2019.02.07 바람이었으면... (0) 2019.01.15 어떤 시간의 끝 (0) 2019.01.06 백과 흑의 심상 (0) 2018.12.21 관련글 시간의 미학 빛과 색 바람이었으면... 어떤 시간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