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백과 흑의 심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1. 행여... 작은 흉 하나 티날까. 안절부절하던 마음. 밤새 눈 내려 가려주니... 비로소 하얀 마음 되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었으면... (0) 2019.01.15 어떤 시간의 끝 (0) 2019.01.06 공간에 갇힌 달 (0) 2018.12.16 각양각색 (0) 2018.12.07 좋은 걸 어떡해 (0) 2018.11.17 관련글 바람이었으면... 어떤 시간의 끝 공간에 갇힌 달 각양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