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공간에 갇힌 달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16.

구조물 삭막하게 허허로운 공간.    얽히고 설킨 그 사이를....    보름달 외로이 홀로 머무네.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시간의 끝  (0) 2019.01.06
백과 흑의 심상  (0) 2018.12.21
각양각색  (0) 2018.12.07
좋은 걸 어떡해  (0) 2018.11.17
그곳의 아침은 붉었다  (0)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