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고 열악한 비닐하우스 축사. 그곳에 붉은 아침이 머무니. 흉내낼 수 없는 화려함이 되더라.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양각색 (0) | 2018.12.07 |
---|---|
좋은 걸 어떡해 (0) | 2018.11.17 |
우리의 멋, 문양 (0) | 2018.11.10 |
삶... 그 아름다움 (0) | 2018.10.20 |
일상 그리고 그 느낌 (0) | 2018.10.16 |
보잘 것 없고 열악한 비닐하우스 축사. 그곳에 붉은 아침이 머무니. 흉내낼 수 없는 화려함이 되더라.
각양각색 (0) | 2018.12.07 |
---|---|
좋은 걸 어떡해 (0) | 2018.11.17 |
우리의 멋, 문양 (0) | 2018.11.10 |
삶... 그 아름다움 (0) | 2018.10.20 |
일상 그리고 그 느낌 (0) |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