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각양각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7. 내 살아가는 세상도 이러겠지. 모양도 가지가지... 색깔도 가지가지... 모두가 뒤섞여 부대끼며 살아가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과 흑의 심상 (0) 2018.12.21 공간에 갇힌 달 (0) 2018.12.16 좋은 걸 어떡해 (0) 2018.11.17 그곳의 아침은 붉었다 (0) 2018.11.12 우리의 멋, 문양 (0) 2018.11.10 관련글 백과 흑의 심상 공간에 갇힌 달 좋은 걸 어떡해 그곳의 아침은 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