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어떤 시간의 끝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6. 왁자하던 그 많던 바램과 시간. 모두 끝나고 나니.... 그 자리엔 그 흔적만이 공허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씨 (0) 2019.01.27 바람이었으면... (0) 2019.01.15 백과 흑의 심상 (0) 2018.12.21 공간에 갇힌 달 (0) 2018.12.16 각양각색 (0) 2018.12.07 관련글 솜씨 바람이었으면... 백과 흑의 심상 공간에 갇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