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바람이었으면...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15. 넘지말라, 하지말라는 경계. 왜 그리도 많은지... 한 줌 바람이라면. 걸림없이 마음껏 자유로울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색 (0) 2019.02.07 솜씨 (0) 2019.01.27 어떤 시간의 끝 (0) 2019.01.06 백과 흑의 심상 (0) 2018.12.21 공간에 갇힌 달 (0) 2018.12.16 관련글 빛과 색 솜씨 어떤 시간의 끝 백과 흑의 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