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묵상 고요... 그속에서의 긴 침묵. 시간은 쉴새없이 흐르고.... 2018. 9. 13. 색과 선 색과 선. 그리고 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그냥.... 2018. 8. 24. 색의 단상 소나기 지나고. 작은 반영 생기니... 색은 어울려 소소한 단상 하나 생기더라 . 2018. 8. 17. 옹이의 변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2018. 7. 27.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화려하고 특별한 걸 찾을 때가 있었지. 그것만이 곧 사진인 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젠 평범함이 좋다. 그와 나만이 교감할 수 있으니까. 2018. 7. 4. 다름의 조화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6. 2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