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빛, 색에 머물다 색과 선 그리고 빛. 그들이 그곳에 있었기에... 그냥 바라볼 뿐. 2018. 6. 16. 빛과 색 평범이 평범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은... 평범에 빛이 머문 그 순간이다. 2018. 6. 2. 일상의 색 사람과의 만남만이 만남이련가. 일상과의 만남도 이리 특별한데... 가끔은 우연인 듯 내게로 온다. 2018. 5. 23. 화려한 이별 그 누가 이별을 초라하다 하겠는가. 빨갛다 못해... 이리도 붉디 붉은 것을.... 2018. 5. 9. 색즉시색 내게는.... 색은 공이 아닌. 색은 그냥 색이었다. 2018. 5. 8. 자매들 그녀들에겐.... 쏟아지는 비도. 노란 우산 하나면 충분하였다. 2018. 5. 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