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화려한 이별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9. 그 누가 이별을 초라하다 하겠는가. 빨갛다 못해... 이리도 붉디 붉은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색 (0) 2018.06.02 일상의 색 (0) 2018.05.23 색즉시색 (0) 2018.05.08 자매들 (0) 2018.05.01 의미의 재해석 (0) 2018.04.20 관련글 빛과 색 일상의 색 색즉시색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