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빛과 색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2.

평범이 평범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은...    평범에 빛이 머문 그 순간이다.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름의 조화  (0) 2018.06.20
빛, 색에 머물다  (0) 2018.06.16
일상의 색  (0) 2018.05.23
화려한 이별  (0) 2018.05.09
색즉시색  (0)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