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다름의 조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20.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이의 변 (0) 2018.07.27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0) 2018.07.04 빛, 색에 머물다 (0) 2018.06.16 빛과 색 (0) 2018.06.02 일상의 색 (0) 2018.05.23 관련글 옹이의 변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빛, 색에 머물다 빛과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