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옹이의 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7.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과 선 (0) 2018.08.24 색의 단상 (0) 2018.08.17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0) 2018.07.04 다름의 조화 (0) 2018.06.20 빛, 색에 머물다 (0) 2018.06.16 관련글 색과 선 색의 단상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다름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