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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4.

화려하고 특별한 걸 찾을 때가 있었지.    그것만이 곧 사진인 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젠 평범함이 좋다.    그와 나만이 교감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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