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4. 화려하고 특별한 걸 찾을 때가 있었지. 그것만이 곧 사진인 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젠 평범함이 좋다. 그와 나만이 교감할 수 있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의 단상 (0) 2018.08.17 옹이의 변 (0) 2018.07.27 다름의 조화 (0) 2018.06.20 빛, 색에 머물다 (0) 2018.06.16 빛과 색 (0) 2018.06.02 관련글 색의 단상 옹이의 변 다름의 조화 빛, 색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