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재개발 사람도, 멍멍이도.... 새로운 삶 찾아 모두 떠난 곳. 남은 건 출입제한 경고만 있을 뿐. 2017. 7. 11. 경계 경계란... 너와 나의 구별이지만... 너와 내가 이웃한다는 의미. 2017. 7. 7. 칠보장식 어울려요? 시집올 적에나 했을까. 나이 들어 해보네. 곱습니다 고와요. 세월 잊으셨는데요. 2017. 7. 6. 유화 물과 기름 몇 방울의 만남 . 어디에도 없는 추상의 유화 그려보자고... 어울리지 않는 만남도 이렇듯 아름다울 수 있다. 2017. 7. 5. 레드 마스크 너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이고.... 가면 뒤에 감춰진 그는 또 누구이고.... 2017. 6. 28. 도시인의 고뇌 찾으려는 것은 무엇이고...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잃을 것은 또 무엇이고... 2017. 6.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2 다음